사회

안양 월드휴먼브리지, 짐바브웨 봉사활동

안양 월드휴먼브리지(대표 임용택 목사) 해외봉사단은 지난 14일부터 23일까지 아프리카 짐바브웨 하라레 지역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쳤다.
 
봉사단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데일리케어센터 건축일손 돕기 및 의료봉사 활동을 함께하고, 지역 어린이들을 위해 페이스페인팅과 요술풍선 만들어주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해외봉사단은 경기도가 후원하고 아프리카미래재단(대표 황영희)이 운영하는 데일리케어센터 착공의 기쁨을 주민들과 함께 나누고, 농촌지역 의료봉사 및 어린이 문화봉사 등으로 실제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이곳을 방문했다.
 
기부문의: 안양 월드휴먼브리지(www.whb.or.kr, 031-427-0191)
 

좋아할 만한 기사
최신 기사
베리타스
신학아카이브
지성과 영성의 만남

Warning: addcslashes() expects exactly 2 parameters, 1 given in /home/hosting_users/veritasnews/www/views/main/inner2023/archive.php on line 16

"16세기 칼뱅은 충분히 진화론적 사유를 하고 있었다"

이오갑 강서대 명예교수(조직신학)가 「신학논단」 제117집(2024 가을호)에 '칼뱅의 창조론과 진화론'이란 제목의 연구논문을 발표했습니다. 이 ...

Warning: addcslashes() expects exactly 2 parameters, 1 given in /home/hosting_users/veritasnews/www/views/main/inner2023/archive.php on line 16

정태기 영성치유집단이 가진 독특한 구조와 치유 의미 밝혀

정태기 영성치유집단을 중심으로 집단리더가 구조화된 집단상담 프로그램에서 무엇을 경험하는지를 통해 영성치유집단이 가진 독특한 구조와 치유의 ...

Warning: addcslashes() expects exactly 2 parameters, 1 given in /home/hosting_users/veritasnews/www/views/main/inner2023/archive.php on line 16

김학철 교수, "기독교 신앙인들이 진화론 부정하는 이유는..."

연새대 김학철 교수(신학과)가 상당수 기독교 신앙인들이 진화론을 부정하고 소위 '창조과학'을 따르는 이유로 "(진화론이)자기 신앙의 이념 혹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