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대표회장 전병금, 이하 한목협)가 오는 12일 한국교회 연합과 일치를 위한 제3차 기도회를 갖는다. 이날 오후 7시 덕수교회(담임 손인웅 목사)에서 열리는 기도회에서 전병금 목사가 설교를, 박경조 주교(한목협 중앙위원)가 한국교회 연합과 일치를 위한 소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대표회장 전병금, 이하 한목협)가 오는 12일 한국교회 연합과 일치를 위한 제3차 기도회를 갖는다. 이날 오후 7시 덕수교회(담임 손인웅 목사)에서 열리는 기도회에서 전병금 목사가 설교를, 박경조 주교(한목협 중앙위원)가 한국교회 연합과 일치를 위한 소망의 메시지를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