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소장 이덕주 감신대 교수)가 6일 오후 2시 서울 냉천동 감리교신학대학교 웨슬리 제1세미나실에서 학술심포지엄을 갖는다. 올해 30주년을 맞은 이번 심포지엄의 주제는 ‘한국교회 최근 30년(1982~2012) 탐구’다.
김성건 서원대 교수가 △고도성장 이후의 한국교회;종교사회학적 고찰을 이진구 호남신대 교수가 △최근 한국 사회의 안티 기독교 운동과 기독교계의 대응을 안교성 장신대 교수가 △한국교회 해외 선교운동의 빛과 그림자를 주제로 각각 주제 발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