長空기념사업회가 오는 25일 오후 6시 ‘신자유주의 시대의 저널리즘과 영성’이란 제목으로 제15회 장공기념강연회를 개최한다. 서울 종로구 연지동 소재 한국기독교회관 2층 강당에서 진행되는 이 강연회에는 변상욱 CBS 기자가 강사로 나서 주제 발표한 뒤 참석자들 간 토론하는 시간을 갖는다.
長空기념사업회가 오는 25일 오후 6시 ‘신자유주의 시대의 저널리즘과 영성’이란 제목으로 제15회 장공기념강연회를 개최한다. 서울 종로구 연지동 소재 한국기독교회관 2층 강당에서 진행되는 이 강연회에는 변상욱 CBS 기자가 강사로 나서 주제 발표한 뒤 참석자들 간 토론하는 시간을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