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 김명혁)가 오는 12일 오전 7시 신촌성결교회에서 ‘평화통일을 준비하는 한국교회의 자세와 책임’이란 주제로 월례발표회를 갖는다.
발표에는 허문영 박사(한복협남북협력위원장, 평화한국상임대표), 주도홍 교수(한복협중앙위원, 기독교통일학회 회장, 백석대), 박종화 목사(한복협중앙위원, 경동교회)가 응답에는 유관지 목사(한복협중앙위원, 북한교회연구원원장, 한국기독교통일포럼상임대표)가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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