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7,000개 포함, 전국서 27,000개 식량키트 제작해
- 김주하 앵커 이지성 작가 나눔 강연 열어
- 제국의 아이들, 울랄라세션, 쥬니엘, B.A.P 등 나눔콘서트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회장 정정섭) 과 국내 최대 전자상거래 사이트 G마켓(www.gmarket.co.kr)은 10월 16일 ‘세계 식량의 날’을 맞아 세계의 빈곤과 굶주림을 알리고 굶주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의 동참을 호소하는 “G마켓 나눔 페스티벌 with STOP HUNGER”를 20일(토) 여의도 너른들판과 물빛무대에서 개최한다.
이 나눔 페스티벌은 세계 굶주림을 알리고 나눔을 실천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3부로 구성된 이 행사에는 기아대책 홍보대사 김주하 MBC앵커, 이지성 작가, 가수 제국의 아이들, 울랄라세션 등이 참여한다.
오후 1시 30분부터 시작되는 식량키트 제작 봉사는, G마켓 홈페이지에서 이용권을 구매하고 사전 온라인 교육을 거치면 참여할 수 있다. 시민들이 직접 주머니에 가루죽, 밀가루, 소금, 설탕, 비타민 등의 식품과 티셔츠 한 장을 담는다. 봉사에 참여한 학생들에게는 3시간의 봉사활동 시간이 인정된다.
오후 3시부터는 기아대책 홍보대사인 김주하 MBC 앵커와 이지성 작가가 연사로 나서는 강연회가 열린다. 김 앵커는 지난 7월 아프리카 모잠비크 기아대책 사업장을 방문, 아프리카의 현실과 교육의 중요성을 실감하고 돌아왔다. 『꿈꾸는 다락방』, 『리딩으로 리드하라』 등의 베스트셀러로 젊은이들의 멘토 역할을 하고 있는 이 작가는, 필리핀 톤도 쓰레기마을 기아대책 어린이개발센터에 다녀온 후, 팬클럽 폴레폴레 지속적으로 후원을 해오는 등 나눔문화 확산에 힘 쓰고 있다. 이들은 강연콘서트를 통해 젊은 세대에 그들의 꿈과 비전 이야기를 들려주고, 또한 나눔실천을 독려하는 시간을 갖는다.
강연콘서트가 끝난 후 7시부터 물빛무대에는 제국의아이들, 울랄라세션, 쥬니엘 등이 출연하는 나눔콘서트가 열린다.
전국에서 제작된 식량키트와 나눔페스티벌을 통해 모아진 후원금은 해외 27개국 42개 사업장의 식량키트 배분과 식량지원사업은 물론, 국내 저소득 가정과 북한 주민을 위한 급식 및 의약품 지원에 사용된다.
한편, G마켓은 기아대책과 청소년을 위한 2010 한톨나눔축제 후원, 네티즌과 함께 하는 ‘100원의 기적’ 등을 함께 하며 국내 저소득 가정과 해외 굶주린 이웃들을 위해 후원해오고 있다.
기아대책은 유엔 새천년개발목표(MDGs) 중 첫 번째 목표인 ‘절대빈곤과 기아퇴치’를 위해 2010년부터 스톱헝거 연중캠페인을 진행해오고 있다. 올 해 명동, 홍대 등에서 서울 곳곳에서 퍼포먼스를 벌였고, 속초, 전주, 부산, 울산 등 전국에서 식량키트제작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13일(토) 고양 일산호수공원에서는 북한 후원 자선 자전거 달리기가, 제주종합경기장에서는 우근민 제주도지사 및 제주도민 1천1백여 명이 참가하는 식량키트제작행사가 진행된다. 또 26일부터 2 달 간 광화문 올레스퀘어에서 STOP HUNGER 온라인 사진공모전이, 11월 남양주에서는 어린이꿈나무 축구대회가 열리는 등 전국에서 다양한 행사로 스톱헝거 캠페인이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