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이하 한목협)가 오는 26일 오후 7시 30분 성락성결교회(담임 지형은 목사)에서 ‘한국교회 연합과 일치를 위한 기도회’(4차)를 갖는다.
손인웅 목사(덕수교회)가 설교를, 지형은 목사가 환영인사를, 전병금 목사(강남교회)가 한국교회 연합과 일치를 위한 소망의 메시지를 전할 계획이다. 이번 기도회 주관은 한목협이, 주최는 기독교대한성결교회 바른목회운동교역자협의회가 맡았다.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이하 한목협)가 오는 26일 오후 7시 30분 성락성결교회(담임 지형은 목사)에서 ‘한국교회 연합과 일치를 위한 기도회’(4차)를 갖는다.
손인웅 목사(덕수교회)가 설교를, 지형은 목사가 환영인사를, 전병금 목사(강남교회)가 한국교회 연합과 일치를 위한 소망의 메시지를 전할 계획이다. 이번 기도회 주관은 한목협이, 주최는 기독교대한성결교회 바른목회운동교역자협의회가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