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대전 하늘문교회에서 기도교대한감리회 제30회 총회가 열리고 있다. |
▲현직 감독들에 의해 분잔이 이뤄지고 있다. |
기독교대한감리회 제300회 총회가 ‘첫 믿음과 사랑으로 변화하는 감리교회’를 주제로 개막했다. 30일부터 31일까지 양이틀간 대전 하늘문교회(담임 이기복 목사)에서 진행되는 이번 총회에서는 본부 및 자치단체·기관 보고, 감사 보고, 분과위원회, 총장 인준, 입법의원 및 공천위원 선출, 연회감독 이·취임식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사진제공= 당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