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루만짐 겉표지. |
사진으로 하나님을 전하는 것을 선교사역으로 여겨온 그는 여태껏 국민일보와 활천 등 기독매체에 사진에세이 및 묵상사진을 연재해 오며, 왕성한 활동을 벌여왔다.
김수안 작가는 이 책을 펴내며 "책을 만나는 모든 이의 상처에 아픔에 영혼에 하나님의 부드러운 손길, 만지심의 기적이 있기를 기도한다"고 밝혔다.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는 추천사에서 "하나님을 만나지 못한 이들에게는 따스한 사랑으로 다가가 하나님의 비밀을 너즈시 알려주는 사진과 글이 깊은 묵상과 함께 잘 엮여져 있다"고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