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예정된 연세대 사유화 반대 기도회가 무기한 연기됐다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이하 NCCK, 총무 김영주 목사)가 15일 밝혔다.
NCCK는 당일 오전 기도회 대신 (연세대)이사 파송 4개 교단장, 총무 모임을 통해 결정된 사항을 추후에 공지하겠다고 했다.
18일 예정된 연세대 사유화 반대 기도회가 무기한 연기됐다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이하 NCCK, 총무 김영주 목사)가 15일 밝혔다.
NCCK는 당일 오전 기도회 대신 (연세대)이사 파송 4개 교단장, 총무 모임을 통해 결정된 사항을 추후에 공지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