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이 오는 22일 오후 4시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4층 연수실에서 ‘케직의 영성과 한국교회’를 주제로 제27회 신년 월례기도회 및 발표회를 갖는다.
발표자는 김명혁 박사(한국복음주의협의회 회장)이며, 논평자로는 주도홍 교수(백석ㄷ), 서충원 박사(샬롬누리영광교회) 등이 나선다. 종합은 차영배 박사(전 총신대 총장)와 박봉배 고문(전 감신대 총장)이 맡는다.
한국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이 오는 22일 오후 4시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4층 연수실에서 ‘케직의 영성과 한국교회’를 주제로 제27회 신년 월례기도회 및 발표회를 갖는다.
발표자는 김명혁 박사(한국복음주의협의회 회장)이며, 논평자로는 주도홍 교수(백석ㄷ), 서충원 박사(샬롬누리영광교회) 등이 나선다. 종합은 차영배 박사(전 총신대 총장)와 박봉배 고문(전 감신대 총장)이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