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제 포스터 |
지역교회의 연합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기획된 이번 행사는 KBS 이선영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되는 찬양제다. 서대문구 내 원천교회, 서울은현교회, 서머나교회, 향산교회에서 6개 팀이 참가해 합창, 중창, 재즈 밴드, 해금과 피아노 합주 등 다양한 무대를 선보인다.
또 지역교회의 연합과 나눔 실천이 지역사회와 긴밀히 연계하는 데 협력코자 서대문구 우상호 의원,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이 참석한다. 기아대책 음악대사인 CCM 가수 강찬, 원천교회 출신 CCM 가수 강성훈이 특별 게스트로 출연한다.
한편, 공연 수익금은 해외 식량기금 지원을 위한 ‘스톱헝거(STOP HUNGER)’ 기금으로 사용된다.
문의) 02-2085-82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