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이 제7회 해외석학초청 강좌를 진행한다. 내달 26일 오후 4시 학술원 1층 세미나실(종로구 효제동 45번지)에서 열릴 예정이며 독일 경건주의학자 이고르키스 교수가 ‘코메니우스의 영성’을 주제로 강연한다. 이고르키스 교수는 17세기 체코 출신의 독일 경건주의 신학자요 경건주의 교육신학자 코메니우스를 전공했다.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이 제7회 해외석학초청 강좌를 진행한다. 내달 26일 오후 4시 학술원 1층 세미나실(종로구 효제동 45번지)에서 열릴 예정이며 독일 경건주의학자 이고르키스 교수가 ‘코메니우스의 영성’을 주제로 강연한다. 이고르키스 교수는 17세기 체코 출신의 독일 경건주의 신학자요 경건주의 교육신학자 코메니우스를 전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