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학순 박사의 발제가 끝나자 이기호 교수(한신대)가 논평하고 있다 ⓒ김진한 기자 |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장 서재일 목사)가 2일 오후 1시 30분 수유리 아카데미하우스 새벽의 집에서 ‘남북관계 어떻게 풀 것인가?’를 주제로 남북관계 개선 토론회를 가졌다.
이날 토론회에선 백학순 박사(세종연구소), 임문수 교수(북한대학원대학교)가 각각 ‘대북정책 어떻게 전환할 것인가’ ‘개성공단의 위기와 남북경제협력의 전망’을 주제로 발제했다.
▲ 백학순 박사의 발제가 끝나자 이기호 교수(한신대)가 논평하고 있다 ⓒ김진한 기자 |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장 서재일 목사)가 2일 오후 1시 30분 수유리 아카데미하우스 새벽의 집에서 ‘남북관계 어떻게 풀 것인가?’를 주제로 남북관계 개선 토론회를 가졌다.
이날 토론회에선 백학순 박사(세종연구소), 임문수 교수(북한대학원대학교)가 각각 ‘대북정책 어떻게 전환할 것인가’ ‘개성공단의 위기와 남북경제협력의 전망’을 주제로 발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