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서울 공릉동 예수사랑교회(담임 김진호 목사)에서 열린 예장 합동총회(총회장 정준모 목사) 평양노회 봄 정기노회에서 노회원들은 전병욱 목사 건을 포함한 일부 안건을 임원회에 일임하기로 하고, 폐회했다.
앞서 노회 장소에서 ‘전병욱 목사 성범죄 기독교 공동대책위원회’는 시위를 벌이며 전 목사의 면직을 촉구했으나 노회 차원에서 이를 수용하는 등의 움직임은 없었다.
15일 서울 공릉동 예수사랑교회(담임 김진호 목사)에서 열린 예장 합동총회(총회장 정준모 목사) 평양노회 봄 정기노회에서 노회원들은 전병욱 목사 건을 포함한 일부 안건을 임원회에 일임하기로 하고, 폐회했다.
앞서 노회 장소에서 ‘전병욱 목사 성범죄 기독교 공동대책위원회’는 시위를 벌이며 전 목사의 면직을 촉구했으나 노회 차원에서 이를 수용하는 등의 움직임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