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기독교사학회(회장 김흥수)가 오는 27일 오전 10시 새문안교회 신관 1층 예배실에서 ‘아시아적 맥락(콘텍스트)과 각국 기독교사 연구’를 주제로 정기모임을 갖는다.
이날 강사로는 김흥수, 문영걸, 안교성, 전인수 등이 나설 예정이며 각각 △아시아기독교사 서술을 위한 기초 작업 △서광계의 조선선교 계획 전말 △아시아상황과 한국교회의 에큐메니칼 운동 △마테오 리치 선교방식의 성격 문제 등을 주제로 발제한다. 발표 중에는 총회가 진행되며 오찬 시간도 갖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