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노드라마 ‘아버지, 문익환 목사’에 출연한 문성근씨가 열연하고 있다. ⓒ베리타스 |
▲지난 20일 재선에 성공한 채수일 한신대 총장이 ‘문익환, 장준하 추모예배’에 참석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베리타스 |
▲기장 배태진 총무가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베리타스 |
▲두 번째 증언에 나선 문동환 목사가 벗인 장준하 선생 앞으로 편지를 띄워 보냈다. ⓒ베리타스 |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이하 기장)가 21일 오후 7시 한신대 신학대학원 채플실에서 새역사 60주년을 맞이해 ‘문익환, 장준하 추모예배’를 가졌다. 이날 300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추모예배는 ‘초대와 응답’ ‘말씀과 고백’ ‘파송과 다짐’의 순서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