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이 오는 7일 오후 4시 종로구 효제동에 소재한 학술원 측 세미나실에서 ‘신사도 영성과 개혁주의’란 주제로 제30회 월례기도회 및 발표회를 갖는다.
최윤배 박사(장신대)가 발표할 예정이며 논평자로 배정도 박사(창성교회), 홍용표 박사(서울신대) 등이 참여한다. 종합은 차영배 박사(학술원 대표, 전 총신대 총장)와 박봉배 박사(학술원 고문, 전 감신대 총장)가 맡는다.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이 오는 7일 오후 4시 종로구 효제동에 소재한 학술원 측 세미나실에서 ‘신사도 영성과 개혁주의’란 주제로 제30회 월례기도회 및 발표회를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