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교회, 새로운 목회를 꿈꾸는 교회 2.0 목회자 운동 ‘신학생 수련회’가 오는 8월 19일부터 21일까지 경기도 남양주시에 소재한 은행나무 연수원(http://www.banktree.kr)에서 열린다. 특강에는 김인호 목사(추수교회/ KISA 대표), 윤관식 목사(영신교회)가 각각 △목회와 제자도 △목회와 설교란 주제로 강연에 나설 예정이며, 개회예배는 황영익 목사, 공동체프로그램은 김성학 목사(에듀웨이 대표), 저녁집회는 최병성 목사(복음에 안기다 저자/ 환경운동가), 폐회예배는 이진오 목사(더함공동체교회), 사례발표는 오준규(낮은마음교회. 북카페 운영)·최준식(불기둥교회/ 분식집 운영)·김성률(함께하는교회/ 보습학원운영) 목사가 맡게 된다. 참가비는 5만원. 문의) 010-8955-25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