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지역 주민들이 송전탑 건설을 반대하며 내걸은 플랭카드. |
▲‘밀양 송전탑 건설 백지화와 핵 없는 세상을 위한 생명평화기도회’ 참석자들이 기도회 순서 내내 밀양 송전탑 건설 반대 플랭카드를 들고 임했다. |
30일 오후 2시 밀양시 부북면 평밭마을에서 ‘핵 없는 세상을 위한 한국 그리스도인 연대’, ‘핵 없는 세상을 위한 부산 기독시민연대’가 공동 주최한 ‘밀양 송전탑 건설 백지화와 핵 없는 세상을 위한 생명평화기도회’가 열렸다.(사진제공= NC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