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학술원이 오는 9월 6일 오전 7시 반도중앙교회에서 ‘북한주민의 인권과 한국교회의 과제’를 주제로 제31회 월례기도회 및 발표회를 갖는다. 개회사는 김영한 원장(숭실대 기독교학대학원 초대원장)이 전하며, 박경서 박사(유엔인권정책센터 이사장), 유석렬 박사(전 통일외교안보원 교수), 조요셉 교수(경찰대 교수) 등이 각각 △북한주민의 인권 △북한 신자들 지원 △탈북자들 정책 등을 주제로 발표할 계획이다.
지정토론자로는 양영식 박사(전 통일부 차관), 김중석 목사(북세연 사무총장)가 나서며, 차영배 박사(전 총신대 총장)와 박봉배 박사(전 감신대 총장)가 종합을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