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한일신학자 학술회의가 장로회신학대학교 연구지원처 주최로 10월 25일 장신대 세계교회협력센터 새문안홀에서 열린다. 주제는 ‘현대의 고난문제 – 대재앙, 비탄, 죽음’이며, 현요한 교수(장신대)가 ‘현대의 대재난의 신학적 의미는 무엇인가? – 기술 문명적 재난의 신학적 의미에 대한 고찰’, 미츠하루 아쿠도 세이가쿠인대 총장이 ‘살아남은 자와 죽은 자의 구원 – 동일본대재해 이후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의 희망’을 발표한다.
제3회 한일신학자 학술회의가 장로회신학대학교 연구지원처 주최로 10월 25일 장신대 세계교회협력센터 새문안홀에서 열린다. 주제는 ‘현대의 고난문제 – 대재앙, 비탄, 죽음’이며, 현요한 교수(장신대)가 ‘현대의 대재난의 신학적 의미는 무엇인가? – 기술 문명적 재난의 신학적 의미에 대한 고찰’, 미츠하루 아쿠도 세이가쿠인대 총장이 ‘살아남은 자와 죽은 자의 구원 – 동일본대재해 이후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의 희망’을 발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