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열차 참가자들이 중국 북경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다. ⓒNCCK 제공 |
▲중국 북경 시내를 둘러보고 있는 평화열차 참가자들. ⓒNCCK 제공 |
평화열차 참가자들이 21일 오후 중국 베이징역에 도착, 관련 일정을 소화했다. 이들은 예배를 드렸으며, 베이징 시내를 둘러보기도 했다. 이들은 당초 계획했던 북한 통과가 사실상 무산되면서 배편을 통해 부산으로 들어와 오는 29일 부산 영도 땅끝교회(담임 김운성 목사)에서 폐회예배를 드릴 예정이다.
▲평화열차 참가자들이 중국 북경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다. ⓒNCCK 제공 |
▲중국 북경 시내를 둘러보고 있는 평화열차 참가자들. ⓒNCCK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