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C 에큐메니컬 신학교육 담당 디트리히 베르너 박사가 28일 채플실에서 열린 아침예배 설교를 진행하고 있다. ⓒ한신대 제공 |
▲세계 각국에서 온 195여 명의 에큐메니컬 신학원생들이 컨벤션홀에 모여 강의를 경청하고 있다. ⓒ한신대 제공 |
차세대 에큐메니칼 인재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세계에큐메니칼 신학원(GETI: Global Ecumenical Theological Institute, 이하 GETI)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난 26일, 28일 양일간 예배, 강연, 토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한신대 서울캠퍼스(신학대학원)에서 진행됐다고 29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