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리현감리교회(이학성 목사)가 오는 15일까지 서울 효창동 교회 전시장에서 ‘카불의 사진사’ 작가 정은진씨의 작품 30여 점을 전시한다고 8일 밝혔다.
아프가니스탄, 아프리카의 콩고와 르완다 등을 2년 여간 돌아 다니며 촬영한 정씨는 분쟁지역에서 소외받는 여성들의 참혹한 현실을 카메라에 담았다.
이번 사진 전시회에서 모금된 성금은 전액 분쟁지역 여성을 돕는데 쓰일 계획이다.
문의)02-312-2231
만리현감리교회(이학성 목사)가 오는 15일까지 서울 효창동 교회 전시장에서 ‘카불의 사진사’ 작가 정은진씨의 작품 30여 점을 전시한다고 8일 밝혔다.
아프가니스탄, 아프리카의 콩고와 르완다 등을 2년 여간 돌아 다니며 촬영한 정씨는 분쟁지역에서 소외받는 여성들의 참혹한 현실을 카메라에 담았다.
이번 사진 전시회에서 모금된 성금은 전액 분쟁지역 여성을 돕는데 쓰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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