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C 부산총회 기간 중 주말프로그램으로 ‘한국문화의 밤 행사’를 찾은 850명의 서울행사 참가자들은 관람행사를 모두 마치고, 명성교회를 포함한 서울 지역 회원교단 교회로 가 머문 뒤 3일 오후 2시 광명역 KTX 열차를 타고 총회 장소인 부산 벡스코로 이동한다. 이들은 앞서 한반도 분단 현장 방문을 목적으로, 판문점에 가 남북한 분단의 고통을 몸소 체험하기도 했다.
WCC 부산총회 기간 중 주말프로그램으로 ‘한국문화의 밤 행사’를 찾은 850명의 서울행사 참가자들은 관람행사를 모두 마치고, 명성교회를 포함한 서울 지역 회원교단 교회로 가 머문 뒤 3일 오후 2시 광명역 KTX 열차를 타고 총회 장소인 부산 벡스코로 이동한다. 이들은 앞서 한반도 분단 현장 방문을 목적으로, 판문점에 가 남북한 분단의 고통을 몸소 체험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