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대한감리회 제30회 총회 임시입법의회에서 한 회원이 발언권의 의도적 제지 의혹을 제기하며, 집행부에 해명을 요구하고 있다. ⓒ베리타스 |
▲13일 오후 기독교대한감리회 제30회 총회 임시입법의회가 열리고 있는 서울 중구 정동제일교회. 회원들이 예배당을 가득 메웠다. ⓒ베리타스 |
기독교대한감리회 제30회 총회 임시입법의회가 13일 오후 서울 중구 정동제일교회에서 열렸다. 이날 본격적 회무처리에 앞서 회원들은 개정안 시행일자가 들어가야 할 ‘부칙’ 누락으로 인해 한때 혼란을 빚기도 했다. 입법의회는 15일까지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