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이 제33회 월례기도회 및 발표회를 오는 6일(금) 오후 4시 연지동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3연수실에서 연다. ‘독일 개혁주의자 에드워드 뵐의 영성’이라는 제목으로 권호덕 박사(전 백석대 대학원장)가 발표하고 이동영 박사(웨스트민스터대)가 논평한다. 의견종합은 차영배 전 총신대 총장과 박봉배 전 감신대 총장이 맡았다.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이 제33회 월례기도회 및 발표회를 오는 6일(금) 오후 4시 연지동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3연수실에서 연다. ‘독일 개혁주의자 에드워드 뵐의 영성’이라는 제목으로 권호덕 박사(전 백석대 대학원장)가 발표하고 이동영 박사(웨스트민스터대)가 논평한다. 의견종합은 차영배 전 총신대 총장과 박봉배 전 감신대 총장이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