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수유동 한신대 신대원 채플실 앞에서 신대원, 신학과 학생들 그리고 교수진이 시국선언 행사를 열고 있다. ⓒ사진=이지수 기자 |
▲연규홍 신대원장이 교수 대표로 지지사를 전하고 있다. ⓒ사진=이지수 기자 |
▲이영미 교수(구약학)가 기도하고 있다. ⓒ사진=이지수 기자 |
▲신대원 학생회 학생회장(이민일)이 시국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사진=이지수 기자 |
▲행사에 참여한 교수들과 학생들 ⓒ사진=이지수 기자 |
▲학생들이 기도하고 있다. ⓒ사진=이지수 기자 |
한신대 신학대학원 및 신학과 학생들이 시국선언 행사를 4일 수유동 캠퍼스에서 열었다. 학생들은 시국선언문에서 "박근혜 대통령은 국가 기관의 개입으로 민주적 선거를 부정선거로 훼손시킨 책임을 지고 즉각 퇴진하라"고 밝혔다. 행사에는 연규홍 신대원장, 이영미 교수 등 교수진도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