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단기선교위원회 위원장인 한윤호 목사(선한목자국제교회 담임)는 2014년 5월 8일(목)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단기선교의 한계를 극복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포럼을 신반포교회(9호선 신반포역)에서 개최한다.
포럼에서는 단기선교여행 이후의 교육과 선교사역 경험을 생활화하기 등과 관련하여 평가하고 그에 따라 창의적인 선교모델을 제시하고자 한다.
한윤호 목사는 2011년부터 단기선교의 문제점을 인식하고 한국교회와 선교단체를 위해 그 기준과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노력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