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대표회장 김경원 목사)에서는 오는 5월29일(목) 오후 3-6시에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1층 소강당에서 제26차 열린대화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주제는 “위기의 시대, 한국교회의 역할을 논하다”이며 한국교회의 현재에 대한 자기점검과 그 너머의 희망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손인웅 덕수교회원로목사가 모두발제를 하고 한국교회희망봉사단 총무인 최희범 목사와 CBS 변상욱 대기자가 발제를 한다.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대표회장 김경원 목사)에서는 오는 5월29일(목) 오후 3-6시에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1층 소강당에서 제26차 열린대화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주제는 “위기의 시대, 한국교회의 역할을 논하다”이며 한국교회의 현재에 대한 자기점검과 그 너머의 희망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손인웅 덕수교회원로목사가 모두발제를 하고 한국교회희망봉사단 총무인 최희범 목사와 CBS 변상욱 대기자가 발제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