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대 김명용 총장(좌)이 스승인 위르겐 몰트만 박사에게 명예신학 박사학위를 수여하고 있다. ⓒ공동취재단 |
몰트만 박사는 13일 오전 10시 30분 한경직기념예배당에서 열린 장신대 113주년 개교기념 감사예배에서는 자신의 제자 김명용 박사로부터 명예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날 축사는 서광선 이화여대 명예교수(본지 논설주간) 등이 맡았다.
▲장신대 김명용 총장(좌)이 스승인 위르겐 몰트만 박사에게 명예신학 박사학위를 수여하고 있다. ⓒ공동취재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