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화) 오후 대한성공회 주교좌 성당에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평화를 위해 기독교인들이 두손 모아 기도하고 있다. ⓒ사진=지유석 기자 |
▲27일(화) 오후 대한성공회 주교좌 성당에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평화를 위해 기독교인들이 두손 모아 기도하고 있다. ⓒ사진=지유석 기자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영주 목사) 국제위원회가 27일(화) 오후 서울 정동 대한성공회 주교좌 성당에서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의 평화를 위한 기도회>(평화기도회)를 열었다. 참석자들은 반목과 갈등 속에 있는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의 평화를 위해 기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