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역사문화관 공개세미나가 30일 오후 5시 30분 서울 연지동 기독교회관 2층 조에홍에서 열린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와 한국기독교역사문화관 건립위원회 사료분과(이하 사료분과)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세미나는 김흥수 교수(사료분과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되며, 김권정 박사(대한민국역사박물관), 임희국 교수(장신대) 등이 각각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소개’ ‘미국 장로교 아카이브 소개’ 등을 주제로 발표한다. 토론에는 김승태 교수(세계선교신학대학), 이성숙 관장(국립여성사전시관 관장), 채현석 박사(전 건국대학교 박물관장) 등이 참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