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교회 박종화 목사는 오는 7월 8일 오후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 성당에서 열리는 세월호 관련 공청회의 사회를 맡는다. <민족의 화해와 평화를 위한 종교인모임>이 주최하는 이 공청회는 ‘세월호 이후 우리 사회는 어떻게 거듭날 것인가’를 주제로 진행된다.
경동교회 박종화 목사는 오는 7월 8일 오후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 성당에서 열리는 세월호 관련 공청회의 사회를 맡는다. <민족의 화해와 평화를 위한 종교인모임>이 주최하는 이 공청회는 ‘세월호 이후 우리 사회는 어떻게 거듭날 것인가’를 주제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