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유가족 농성장 주변 모습. ⓒ사진=이인기 기자 |
▲세월호 참사 유가족 농성장 주변 모습. ⓒ사진=이인기 기자 |
▲기장 총회 관계자들이 세월호유가족 농성자들을 위한 격려 및 기도를 했다. ⓒ사진=이인기 기자 |
▲기장 총회관계자 및 한신대생들이 함께 하는 동조단식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이인기 기자 |
▲세월호 참사 유가족 농성장 주변 모습. ⓒ사진=이인기 기자 |
▲농성중인 세월호 참사 유가족. ⓒ사진=이인기 기자 |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장 박동일 목사)는 7월 23일(수) 오전 광화문 세월호유가족단식농성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세월호 특별법을 제정할 것을 촉구했다. 이날 기자회견 및 단식농성에는 총회장 박동일 목사, 부총회장 황용대 목사, 총무 배태진 목사 등 총회관계자들과 한신대 학생들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