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학원강사 한 모씨가 개인자격으로 이스라엘 대사관 앞에서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공습을 규탄하는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사진=지유석 기자 |
![]() |
| ▲학원강사 한 모씨가 개인자격으로 이스라엘 대사관 앞에서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공습을 규탄하는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사진=지유석 기자 |
이스라엘의 가자 지구 공습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4일(월) 오후 서울 종로구 서린동 이스라엘 대사관 앞에선 이스라엘의 군사행동을 규탄하는 침묵 퍼포먼스가 있었다.
퍼포먼스의 주인공인 한 모 씨(학원강사)는 “개인자격으로 나왔다. 이스라엘의 공습에 규탄해 대사관 앞에서 일인 시위를 했지만 반응은 미미했다. 그래서 여론의 이목을 끌어 모으기 위해 퍼포먼스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스라엘 국방부는 한국 시각으로 4일(월) 오후 3시부터 인도주의적 원조를 위해 7시간 동안 유전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