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 목회자들이 추모 메시지를 적어 십자가 앞에 놓고 있다. ⓒ사진=지유석 기자 |
▲예장 목회자들이 추모 메시지를 적어 십자가 앞에 놓고 있다. ⓒ사진=지유석 기자 |
8월 7일(목)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세월호 진상규명 특별법 제정 촉구를 위한 예장 목회자 기도회’가 열린 가운데, 기도회를 마친 목회자들이 노란 종이배에 세월호 희생자 추모 메시지를 적어 십자가 앞에 놓고 있다.
▲예장 목회자들이 추모 메시지를 적어 십자가 앞에 놓고 있다. ⓒ사진=지유석 기자 |
▲예장 목회자들이 추모 메시지를 적어 십자가 앞에 놓고 있다. ⓒ사진=지유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