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 김명혁 목사, 이하 한복협)는 9월12일(금) 오전 7시 서울 강남구 도곡동 강변교회(담임 허태성 목사)에서 9월 월례회를 개최한다. 월례회 주제는 “한국교회의 미래와 우리의 책임”이다.
1부 기도회에서는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한복협 중앙위원)가 설교를 하고 신촌성결교회 이정익 목사(한복협 부회장)가 기도를 한다. 2부 발표회에서는 “한국교회의 미래와 우리의 책임”에 관해서 손인웅 목사(통합, 덕수교회 원로, 한복협 중앙위원), 최이우 목사(감리, 종교교회 담임, 한복협 중앙위원), 전병금 목사(기장, 강남교회 담임, 한복협 부회장), 지형은 목사(성결, 성락성결교회 담임, 한복협 중앙위원) , 이건영 목사(합동, 인천제2교회 담임, 교회갱신협의회 대표회장), 진재혁 목사(침례, 분당지구촌교회 담임, 월드비전 이사) 등이 발표를 하고 박종화 목사(기장, 경동교회 담임, 한복협 중앙위원)가 종합정리를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