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교회 전병금 담임목사는 2일(화) 오후 3시 기독교회관 강당에서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가 주최하는 대화마당에 참석한 뒤 같은 날 오후 5시 30분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소강당에서 열리는 한국생명의 전화 창립 38주년 기념예배에 참석한다.
강남교회 전병금 담임목사는 2일(화) 오후 3시 기독교회관 강당에서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가 주최하는 대화마당에 참석한 뒤 같은 날 오후 5시 30분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소강당에서 열리는 한국생명의 전화 창립 38주년 기념예배에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