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 제99회 정기총회가 개최된 가운데 총회 임원 선거가 실시되고 있다. ⓒ사진=지유석 기자 |
▲총대들이 기장 총회 부총회장을 가리는 선거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지유석 기자 |
▲총대들이 기장 총회 부총회장을 가리는 선거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지유석 기자 |
▲총대들이 기장 총회 부총회장을 가리는 선거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지유석 기자 |
▲총대들이 기장 총회 부총회장을 가리는 선거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지유석 기자 |
23일 전북 부안 대명리조트에서 기장 제99회 정기총회가 개최된 가운데 총회 임원 선거가 실시되고 있다. 현재 총대들은 사실상 교단 100주년을 맞은 다음 회기 차기 총회장 선거를 진행 중이다. 부총회장 후보로는 서울 양무리교회 최부옥 목사, 경남 남해 당향교회 정대성 목사가 나와 2파전을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