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 9시 고 방지일 목사 한국기독교회장이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엄수됐다. 장례예배 기도하고 있는 교계 지도자들. 앞줄 오른쪽부터 왼쪽으로 황용대 목사(기장 총회장), 이영훈 목사(한기총 대표회장), 배태진 목사(기장 총무). ⓒ사진=지유석 기자 |
고 곽송(郭松) 방지일 목사 한국기독교회장이 14일(화) 오전 9시 서울 종로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장례예배에는 교파를 초월하여 교계 지도자들이 대거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