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멘터리 영화 ‘다이빙벨’ 시사회 현장에서의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와 <나의 마음은 지지 않았다>의 안해룡 감독. ⓒ사진=지유석 기자 |
▲다큐멘터리 영화 ‘다이빙벨’ 시사회 현장에서의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와 <나의 마음은 지지 않았다>의 안해룡 감독. ⓒ사진=지유석 기자 |
세월호 참사를 소재로 한 다큐멘터리 영화 <다이빙벨> 시사회가 10월17일(금) 오후 서울 소격동 씨네코드 선재에서 열렸다. 이날 시사회 후 열린 기자 간담회에는 대안언론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와 <나의 마음은 지지 않았다>의 안해룡 감독이 동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