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연합신학대학원 총동문회 제19차 정기총회가 열렸다. ⓒ사진=이지수 기자 |
▲정석환 연세대 연합신학대학원장(왼쪽)이 총동문회 강영선 직전회장(오른쪽)에게 공로패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이지수 기자 |
연세대 연합신학대학원 총동문회 제19차 정기총회가 20일 오전 연세대 동문회관 2층 연회장에서 개최됐다. 이날 1부 예배에 이어 열린 정기총회에서는 신임 총동문회장으로 배진구 목사(신안산교회)를, 수석부회장에 엄바울 목사(새비전교회)를 선출했다. 이 밖에 신임 임원으로는 사무국장 정원모 목사, 서기 이화평 목사, 회계 한상용 목사, 총무 엄주갑 목사 등이 선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