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명진 목사(갈릴리교회)가 25일 오전 8시 국립암센터의 국가암예방검진동 8층 국제회의장에서 ‘어느 신이 꿈꾸는 세상’이란 주제로 강의를 한다,
제작년 이날 한나라당의 윤리위원장에 임명되기도 했던 인명진 목사는 KBS이사, 바른 언론을 위한 시민연합 공동대표, 기독교환경운동연대 상임공동대표, 한나라당 윤리위원장, CATV 기독교복음방송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다.
한편, 국립암셈터가 주최한 명사특강은 지난 2002년 12월부터 시작됐으며 현재까지 69명의 유명인사가 초청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