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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김영주 총무) 산하 교단 총무들은 성탄절 전날인 12월24일(수) 오후 서울 명동 들머리에서 약 한 시간가량 자선냄비 봉사에 나섰다. ⓒ사진=지유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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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CK 소속 교단 총무들이 24일(수) 오후 서울 명동 들머리에서 자선냄비 봉사활동을 진행한 가운데 기장 배태진 총무가 자선냄비에 성금을 건넨 아이들에게 선물을 나눠주고 있다. ⓒ사진=지유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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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김영주 총무) 산하 교단 총무들은 성탄절 전날인 12월24일(수) 오후 서울 명동 들머리에서 약 한 시간가량 자선냄비 봉사에 나섰다. ⓒ사진=지유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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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김영주 총무) 산하 교단 총무들은 성탄절 전날인 12월24일(수) 오후 서울 명동 들머리에서 약 한 시간가량 자선냄비 봉사에 나섰다. ⓒ사진=지유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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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김영주 총무) 산하 교단 총무들은 성탄절 전날인 12월24일(수) 오후 서울 명동 들머리에서 약 한 시간가량 자선냄비 봉사에 나섰다. ⓒ사진=지유석 기자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김영주 총무) 산하 교단 총무들은 성탄절 전날인 12월24일(수) 오후 서울 명동 들머리에서 약 한 시간가량 자선냄비 봉사에 나섰다.
각 교단 총무들은 명동을 지나는 행인들에게 소외된 이웃에게 도움의 손길을 건네 줄 것을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