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직신학회(학회장 허호익)는 오는 4월24일(금)과 25일(토) 양일간 충북 영동군 단해교회에서 “사회혁신과 교회개혁을 위한 신학의 모색”을 주제로 제10회 조직신학자 전국대회를 연다.
허호익 회장은 “위기에 처한 한국사회와 한국교회의 혁신과 개혁과제에 대한 신학적 대안을 함께 모색하며 사회와 교회를 섬기는 신학적 책임을 다짐하는 귀한 자리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는 바람을 전했다.
발표신청 마감은 오는 2월28일(토)까지이며 학회 홈페이지(www.ksst.kr)로 신청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