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장로회 서울동노회장 한성수 목사(강동교회)는 2월2일(월)부터 13일(금)까지 인도 선교사역 현장을 방문한다. 방문 목적은 파송 선교사 격려, 선교헌금 전달, 여성인권 관련 강의 및 문맹퇴치 프로그램 협조 등이다.
한국기독교장로회 서울동노회장 한성수 목사(강동교회)는 2월2일(월)부터 13일(금)까지 인도 선교사역 현장을 방문한다. 방문 목적은 파송 선교사 격려, 선교헌금 전달, 여성인권 관련 강의 및 문맹퇴치 프로그램 협조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