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봉호 교수가 자신의 강연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지유석 기자 |
▲2월9일(월) 오전 서울 신촌 연세대학교에서는 “연세신학 100주년 기념 <진리와 자유포럼>”이 열렸다. ⓒ사진=지유석 기자 |
▲2월9일(월) 오전 서울 신촌 연세대학교에서는 “연세신학 100주년 기념 <진리와 자유포럼>”이 열렸다. ⓒ사진=지유석 기자 |
2월9일(월) 오전 서울 신촌 연세대학교에서는 “연세신학 100주년 기념 <진리와 자유포럼>”(이하 포럼)이 열렸다. 연세대 신과대학과 연합신학대학원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포럼은 “2015 한국사회와 기독교정신”을 주제로 10일(화)까지 이어진다.
포럼 첫째 날은 손봉호 교수 등이 강연에 나섰으며 둘째 날인 10일(화)엔 김회권 숭실대 교수가 “한국 교회와 신학의 현주소”를 주제로, 이어 김응교 숙명여대 교수, 한완성 전 대한적십자가 총재가 각각 “남은 자, 그 성찰과 실천,” “통일 시대의 새로운 신앙 패러다임”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