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통일학회(회장 오일환 보훈교육연구원장)는 2월28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사랑의교회 국제회의실에서 ‘광복 70주년, 분단 70년’ 기념 특별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주제는 “대북정책, 국가와 교회의 파트너십”이다.
발제자와 발표 주제는 아래와 같다.
*정성장 박사(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 - “통일을 위한 교회와 국가의 역할”
*이수석 박사(국가안보전략연구원 수석연구위원) - “국가와 교회 협력을 통한 남북관계와 통일 미래”
*안인섭 박사(총신대 신대원 교수) - “교회와 국가의 파트너십에 관한 신학적 연구”
*송원근(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북한연구원 교수) - “남북체제 안에서 교회의 사회통합 역할”